어도비, 허니콤 기반 태블릿 기기 지원 뷰어 공개

 

MWC 2011서…새로운 모바일용 디지털 퍼블리싱 기술 소개


2011년 02월 17일 (목) 17:48:54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에 추가된 안드로이드용 콘텐츠 뷰어를 공개했다.

현재 콩드 나스트 퍼블리케이션즈(Conde Nast Publications)와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미디어(Martha Stewart Living Omnimedia), 데니스 퍼블리싱(Dennis Publishing),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등 세계 굴지의 출판 기업들이 이 콘텐츠 뷰어를 이용해 모토롤라 줌(Xoom)을 포함, 곧 시장에 나올 다양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를 통해 자신들의 디지털 콘텐츠를 배포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풍부하고 매력적인 읽기 경험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따.
어도비시스템즈의 크리에이티브와 인터랙티브 솔루션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와드화니(David Wadhwani) 수석 부사장은 “출판사들은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기술을 통해 수백만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잠재 구독자들에게 강력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전파할 수 있게 됐다”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들이야말로 출판 기업에게 수익 창출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의 안드로이드용 콘텐츠 뷰어 기술은 안드로이드 2.2와 3.0 OS를 지원하며, 직관적인 내비게이션, 풍부한 시각 효과, 뛰어난 인터렉티브 오버레이(interactive overlays) 및 HTML5를 지원해 풍부한 읽기 경험을 제공한다.

콘텐츠 뷰어를 통해 광범위한 지표 수집이 가능해,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콘텐츠 뷰어 기술은 2월 15일부터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 사전체험 프로그램(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 Prerelease program)을 통해 출판 사업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는 현재 애플 OS 디바이스에서는 직접 인증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내 구매를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조만간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내 과금(billing) 형태도 지원할 예정이기 때문에 출판사업자들은 자신들이 목표로 하는 독자층에 다가갈 수 있는 유연한 상거래 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
이번 MWC에서 어도비는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이 모바일 환경에서 널리 사랑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가 탑재된 8400만대 이상의 스마트 폰과 태블릿에서 어도비 에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수 천 개의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어도비는 2011년 말까지 2억대 이상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플래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런타임인 어도비 에어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런칭 6개월 만에 20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에 탑재·출시됐고, 35종 이상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플래시 플레이어 10.1 구동에 적합한 기기로 인증됐다. 올해에만 50종 이상의 태블릿이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어도비는 2011년에 이르면 전세계적으로 1억3200만 대 이상의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00만 명 이상의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개발자들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5 툴을 이용해 플래시 플레이어와 에어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를 타깃으로 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어도비는 MWC 2011 쇼케이스를 통해 가장 최근 출시된 플래시 플레이어 10.2를 공개하고, 모바일, 데스크톱, TV등에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가속을 통해 프로세서와 메모리 사용은 감소시키는 반면, 한층 개선된 비디오 성능을 보여주는 스테이지 비디오(Stage Video) 등의 혁신적인 신기능들을 소개했다.

스테이지 비디오는 MWC에서 보여준 테스트 결과, 윈도우와 맥 OS에서 1080p의 비디오 재생 시 80% 이상의 CPU를 절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지 비디오 기능은 곧 출시될 안드로이드 3.0 OS인 ‘허니콤’과 블랙베리 태블릿 OS에 적용된다.
한편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출판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턴키방식의 호스트 서비스와 뷰어 기술을 출판 전문가들에게 제공한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와 어도비 인디자인 CS5를 기반으로, 데스크톱 및 태블릿에서 ▲출판업체 고유 브랜드의 혁신적인 읽기경험 디자인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배포 ▲유연한 전자상거래 모델을 통해 수익을창출 ▲분석 지원 등을 제공한다.

디지털 출판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인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를 통해 콘텐츠의 배포와 과금(課金), 출판물 내용과 광고에 대한 효과 분석 및 최적화도 가능하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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