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기차놀이는 교통체증 감소와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된다?

 

7 hours 전 Kei 포스트
카테고리: 교통

일반적으로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를 무시하고 다른 차의 뒤를 바짝 쫓는 것은 자칫하면 큰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지요. 하지만 미래에는 오히려 이러한 방법을 통해 고속도로의 교통 체증을 줄이고 연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바로 “군집 주행(platooning)”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개념으로서, 여러 대의 차량이 최소한의 안전거리만을 유지한 채 함께 움직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럽의 SARTRE(European Safe Road Trains for the Environment Project)에 참여 중인 볼보(Volvo)도 이러한 군집 주행에 관련된 기술을 연구 중인데, 마치 열차를 구성하는 각각의 차량처럼 자동차들이 서로를 따라가게 하는 방법을 한창 개발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선두에 선 차가 앞에서 길을 이끌면 뒤에 있는 차들이 함께 연동되고 자동으로 운전되어 선두 차량이 이끄는 목적지까지 가게 되는 것이지요.
이 기술은 적어도 10년 정도 후에나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하는데, 그때쯤에는 고속도로의 풍경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침 아래 동영상 후반부에 군집 주행의 컨셉이 잘 설명되어 있네요. 함께 감상하시죠.

갤러리: Volvo platooning

Via Engadget

Tags: convoy, highway, platooning, Safe Road Trains for the Environment Project, SafeRoadTrainsForTheEnvironmentProject, sartre, self driving car, self-driving car, Self-drivingCar, SelfDrivingCar, video, volvo

http://kr.engadget.com/2011/01/24/plato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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