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맥 앱 스토어(The Mac App Store)

 

IT 2011/01/10 08:54

내일 또 한우를 먹으러 여기에 출몰할 앤디신입니다 후후후
오늘은 CES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하…..긴 무신 ㅋㅋ 전 CES 관심 없어요.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요놈!!

바로 맥 앱 스토어(The Mac App Store)입니다!! 여자 사진으로 시작 안해서 이상하다고?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후후
음.. 뭐 어떤 분들은 리눅스의 우분투 스토어랑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건 솔직히 저도 안 써봐서 모르겠어요. 리눅스 사용자는 갱장히 제안적이라서…
아무튼 맥 앱 스토어(The Mac App Store)라는 것이 무엇이냐? 소프트웨어 장터! 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들 아이폰 쓰고 계시죠? 아이폰 안 쓰면 차도남/녀 아니잖아요~ ㅎ 아이폰에 보면 앱 스토어라고 있잖아요. 그 앱 스토어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을 구매/다운받을 수 있는 스토어죠.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맥 앱 스토어라는 것은 애플사에서 생산하는 컴퓨터, 즉 통상 맥킨토시라고 일컬어지는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매/다운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자 그럼 왜 이게 획기적이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잘 생각해봅시다.
지금 혹시 컴퓨터에 깔려있는 프로그램들이 모두 정품이신가요? 대부분 아니실거에요. 어둠의 경로를 다운 받는다거나 그러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 소프트웨어는 매우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나 윈도우 컴터 쓸데 몇 십만원씩 주고 윈도우 OS 사서 쓴 사람이야!!
근데 이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병X’ ‘얼굴만 잘 생겼지 멍청하구만’ 이런 소리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ㅡㅡ;;;; 나도 모르게 식은 땀이… 그거 잘못된 생각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어둠의 경로로 찾아서 쓰시는 분들.
다 불법입니다. 우린 모두 범죄자인거죠….
물론 이런 말들을 하십니다.
‘소프트웨어가 비싸서….’
그럼 만약에 차를 사고 싶어요. 근데 돈이 없어요. 그럼 자동차 매장 가서 훔치시나요?
만약에 책을 사고 싶어요. 근데 돈이 없어요. 그럼 서점 가서 책 훔치시나요?
아니잖아요~ 서점에서 책 훔치는 건 안좋은거. 나쁜거라고 생각하면서 왜 소프트웨어는 훔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나요? 또 이러면 솔직히 그 돈 주고 사서 쓰기엔 비싸. 라고 하시는 찌질한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내가 쓰는 돈에 비해서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치 혹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적다 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안 사면 되는 겁니다. 왜 이러세요 찌질하게. ㅎㅎ
뭐 암튼 이러면 피해를 보는 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사람이나 업체가 되겠습니다. 죽으라고 고생해서 소프트웨어 만들었는데 팔리진 않는데 사용자들은 다 쓰고 있어..ㅎㄷㄷ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거죠. 그럼 그 다음부터는 손가락 빨면서 살게 됩니다 ㅎㅎㅎㅎㅎㅎ
근데 맥 앱 스토어는 이런 문제를 조금은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는거죠. 만약에 특정 매장에 가서 소프트웨어를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일단 번듯한 박스에 플라스틱 포장, 그리고 안에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CD, 쓸데없는 매뉴얼 책자, 여자 모델 사진(음 이건 반드시 필요하긴 하다만…) 등이 있고, 공장에서 매장까지 유통 과정에서 발생되는 각종 비용 등등…. 비용이 많이 추가가 되지만!!!
맥 앱 스토어는 그냥 어플리케이션 깔 듯 선택해서 깔기만 하면 되니, 위의 비용들이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소프트웨어 가격이 뚝 떨어지게 되죠. 결국 조금은 더 많은 이들이 프로그램을 합법적으로 구매하게 되고, 업체나 개발자는 조금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되겠지요..
한 예로!
애플의 파워포인트, 엑셀 및 워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는 iwork의 가격은 아래와 같이 $79!

iWork에는 3가지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노트, 페이지, 넘버스. 키노트는 윈도우 컴터의 파워포인트, 페이지는 워드, 넘버스는 엑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쨌든 이 3가지가 들어있는 패키지가 $79인데요.
맥 앱 스토어에서 얼마게?????
3가지 프로그램이 각 $20.
3개 다 사도 $60불. 즉 $19이나 저렴하다고거죠.
두번째로는, 사용자 측면입니다.
이전에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기 위해 무료라 할지라도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찾고 막 그래야 했는데, 이제는 그냥 여기 들어가면 다 있을터이니 완전 편해진거죠.
즉!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좋은 그런 시스템이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맥 앱 스토어는 어떻게 생겼냐구요?
바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이폰 앱 스토어랑 거의 같은 형태입니다. 계정도 아이폰 앱 스토어랑 동일한 계정을 사용하시면 되구요. Top Paid 게임에 앵그리 버드가 보이네요 ㅎㅎ 저 새를 죽여 말어.
프로그램 몇 개를 받아봤습니다.

구매를 누르면 저기 보이는 것처럼 아이폰에서 어플 다운 받는거랑 동일한 형태의 바가 나타납니다. 완전 빨라요. 다 다운 받아지면, 아래와 같이 설치가 되었다고 표시가 되요. 맥 앱 스토어 내에서.

실행하면 게임도 아래와 같이 꽉 찬 화면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앵그리 버드를 23인치 모니터에서 하면 ㄷㄷㄷ
암튼 뭐 이런 식으로 깔끔하게 플레이 할 수 있어요.
현재 무료 1위를 달리고 있는 트위터를 깔아봤슴다

이렇게 바탕화면에서 위젯처럼 깔끔하게 실행이 되더라구요. 속도는 브라우저 쓸 때보다 훨씬 빨라요.

댓글 버튼을 누르면 저렇게 옆에 창이 생기면서 댓글을 달 수도 있고
아.. 우리의 미쉘위가 보이네요… 앤디신과 친한….매우 친한…
아니 친해질뻔 했던 미쉘위….. 진짜냐고요?
진짜냐구요??? 진짜냐구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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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구욧!

미쉘위 머리띠와 내 마이클잭슨 자켓을 교환한…. 사이라구연!!! 훗
미쉘위야…이거 보면 연락 좀해… 보고 싶…..
자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 심지어 RT도 코멘트 있고 없고를 선택해서 할 수 있네요~ >>ㅑ~~~
근데 또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 실수로 회사에서 쓰는 맥에다가 프로그램 사서 깔았는데 어쩌지??? 라고 고민하시는 분덜…
돈 워리!!!
아이폰 어플과 똑같아요. 같은 계정이라면 다른 컴터에서도 다운이 가능합니다! 몇 번까지인지는 아직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래는 증거~

갠춘하죠? 다들 집에 맥 2-3대 정도는 있으시잖아요~ 그래 우리집 4대다… ㅡㅡ;;
아무튼 맥 앱 스토어(The Mac App Store)!!!! 다시 한번 애플의 저력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CES 때 당당하게 발표하는 저 쿨함!!!

http://realreview.tistory.co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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