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용 잡지 구독, 점점 줄어들어

 

디지털 소식/노트북/컴퓨터 2010/12/30 10:56 Posted by 스텔D

아이패드를 통한 디지털 잡지 구독이 잡지사들의 미래가 될 것으로 예견됐으나, 아직은 어려운 모양입니다. 아이패드용 잡지를 발간하고 있는 잡지사들에 따르면, 아이패드용 잡지 구독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Wired 지는 첫날 24,000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6월에는 1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해 성공하는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7-9월에는 월 평균 31,000부로 줄어들었고, 10월과 11월에는 각각 22,000부와 23,000부에 그쳤습니다. Vanity Fair는 8~10월 월평균 10,500부를 기록했으나 11월에는 8,700부를 기록했습니다. Clamour 역시 9-11월 사이 20% 줄어들었고, GQ는 5~10월 평균 13,000부였으나 11월에는 11,000부를 기록했습니다. Men’s Health는 봄에 월 2,800부였으나 9-10월 사이에는 월 2,000부로 줄었습니다.
잡지사들은 연말에 아이패드 판매가 늘었기 때문에, 잡지구독 역시 다시 증가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아이패드용 잡지 구독이 부진한 것은 종이 잡지에 비해 구독이 불편한 점(정기구독이 불가능하고 매월 구입해야 함)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것도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아이패드용 잡지 2, 3달치를 구입할 돈이면 미국에서 잡지 1년을 구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자미디어의 특성상 가격이 더 내려갈수 있는데도 말이죠. 음반을 구입하는것보다 디지털 음원을 다운받는게 더 비싼것처럼 되버리는 겁니다.
또 종이잡지와 달리 아이패드는 간편하게 들고다니기 어려운 점도 구독 하락에 영향을 미친것 같습니다.
[via Electronista]

http://stellist.tistory.com/1442?_top_tistory=new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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