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전지 수명 연장의 비밀은?

 

19 hours 전 Kei 포스트
카테고리: 과학-기술

현재 2차 전지(충전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리튬-이온(lithium-ion) 전지는 휴대폰 등 휴대용 제품뿐만 아니라 전기차 등으로도 그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튬-이온 전지를 개선하기 위한 시도는 끊임 없이 이루어진 반면, 리튬-이온 전지의 수명이 길게 유지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연구 노력이 적었던 것이 사실인데요, 바로 이 분야에 집중했던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의 연구진이 그들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리튬-이온 전지의 짧은 수명의 범인은 바로 산화 주석(tin oxyde) 덩어리로 만들어진 나노 스케일의 전선들로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전선들이 팽창하고 변형되어 전지가 제 성능을 다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지 노화의 원인을 밝히는 것이 주 목적이었던 본 연구의 결과 중 하나로 이를 개선하는 방법 또한 제시되었는데, 산화 주석 덩어리로 만든 하나의 굵은 전선 대신 산화 주석으로 만든 가는 전선을 여럿 모아 사용하면 리튬-이온 전지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연구 결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원문 링크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PNNL

Tags: batteries, battery, lithiom-ion, lithium ion, lithium-ion, LithiumIon, nano, nanowires,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acificNorthwestNationalLaboratory, PNNL, research

http://kr.engadget.com/2010/12/21/lithium-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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