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허니콤 태블릿’ CES 2011서 공개 ***

 

캘리포니아(미국)=이균성 특파원 gslee@inews24.com

모토로라가 내년 1월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되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1)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3.0 버전으로 알려진 허니콤(Honeycomb )을 채택한 태블릿 PC를 선보일 전망이다.
허니콤은 이전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와 달리 스마트폰에 비해 화면이 큰 태블릿에 최적화된 OS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이런 사실을 암시하는 티저 동영상을 제작, 이날 유튜브 등에 배포했다.
이 동영상은 멘트 없이 박물관에 전시된 태블릿을 통해 태블릿의 역사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집트 상형 문자가 새겨진 석판에서부터 최근의 ‘아이패드’와 ‘갤럭시탭’까지 보여준다.
그런 뒤에 새롭게 제작된 붉은 색 바탕의 모토로라 로고와 함께 천으로 가려진 이 회사 제품을 클로즈업해 보여준다.
이때 벌 한 마리가 모토로라 제품을 향해 날아든다. 모토로라의 새 태블릿이 구글의 허니콤(벌집)을 채택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모토로라는 특히 이 동영상 자막을 통해 태블릿 최대 경쟁 제품인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 갤럭시탭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큰 아이폰(a giant iPhone)과 같다"고 말하며 갤럭시탭에 대해서는 "폰을 위한 안드로 OS를 갖고 있다"고 평가한다.
한편 구글의 안드로이드 책임자인 앤디 루빈은 최근 허니콤 OS를 채택한 프로토타입 태블릿을 잠깐 공개한 바 있다.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37408&g_menu=0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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