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과 소셜 네트워크

 

Web Web Web 2010/11/25 12:47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garyhayes/2973684461/#/

갤럭시S를 구입하면서 제일 먼저 깔았던 애플리케이션은 바로 "트위터" 입니다. 언제든 적절한 타이밍에 떠들 수 있다는 점에서 모바일과 SNS는 참 훌륭한 조합이죠. (팔로워도 없는 주제에;; 대체 난 누구에게 떠드는지… OTL)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트커넥트 등의 마이크로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은 늘어나고 있고 사용자들 역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든 소셜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의 소극적인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만들고 비사용자를 사용자로 만들어 네트워크는 점점 커져가고 있고요.

이처럼 트위터와 같은 소셜웹서비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있지만 엠엔톡이나 카카오톡처럼 모바일 상에 등록된 ‘이미 알고 있는 오프라인의 관계’에서의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도 있습니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휴대전화를 잃어 버리거나 바꾸게 되면서 저장해 두었던 전화번호를 모르게 되더라도 상대방이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면 연락이 가능해집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전에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죠.
어릴적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이 연락처를 몰라 이별하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 장면은 전혀 없죠. ㅋㅋ

이렇게 트위터나 카카오톡처럼 모바일과 SNS가 결합된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가 큰 영향력을 갖게 되는 모습은 이제 새로울 것이 없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의 관계가 결합이 되고 확장되고 있습니다. 마치 삐에로가 만들어 주는 풍선 속 풍선처럼 소셜 네트워크라는 큰 풍선 안에 소셜 서비스라는 작은 풍선들이 가득차 있는듯 합니다.

단지 사용자가 해야할 즐거운 일은 이런 네트워크의 홍수속에서 맺어지는 관계가 관계를 위한 관계가 되지 않도록 착한 마음으로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간혹 온라인 관계(팔로워, 미친 등)에 너무 몰입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오프라인에 마주한 관계를 온라인보다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도 있겠군요.

아, CF처럼 마음에 드는 이성의 소셜 네트워크를 검색해 이상형을 알아보는건 좋지만 미니홈피 파도타기나 소셜 네트워크 스토킹은 안되요.🙂

http://yeojye.net/206?_new_tistory=new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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