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즐겨보자! 소니 S750(754) 개봉기

 

MP3/Receiver | 2010/11/21 23:06 | 영댕이

최근에는 보통 1개 이상의 MP3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고 딱히 MP3 플레이어가 아니더라도 휴대폰에서MP3 재생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음악 재생기기들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우리들은 한시도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MP3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주로 음악을 듣는 장소는 바로 집안이 아니라 집 밖이 대부분 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외부에서 MP3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음악을 들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 외부 소음입니다.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조금 낫지만 오픈형 이어폰의 경우에는 외부 소리를 상쇄시키기 위해서 지나칠 만큼 볼륨을 높이시는 경험을 다들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회사에서는 외부의 소음을 상쇄시키는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을 했는데 처음에는 굉장히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니에서 출시된 S750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 리뷰에서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탑재한 소니 S750 시리즈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S750 시리즈의 스펙을 살펴보면 우선 용량에 따라서 S754(8G), S755(16G)라는 모델명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은 음악, 비디오, 사진, FM 라디오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약 3시간 충전에 오디오 50시간, 동영상 10시간 정도 재생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역시 MDR-NC033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소니 S750 시리즈는 국내에서 블랙, 화이트, 핑크, 블루 4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컬러가 다양한 편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퍼플 등 몇 가지 컬러가 더 출시되었는데 국내에서도 이러한 컬러들이 출시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소니 S750 시리즈의 패키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소니 S754 8GB 블랙 제품인데 외부에서 실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박스가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소니 S750시리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MDR-NC033이어폰도 같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소니 S754의 시스템 요구 사항이 영어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내용은 없기 때문에 이해하시는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니 S754 8GB제품은 실제로 약 6.99GB 정도를 사용자가 인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TV OUT 기능도 제공이 되는데 크게 유용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옆면에는 소니 코리아에서 수입을 하였다는 정품인증스티커가 부착이 되어 있고 Black/Noir라는 스티커가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Noir는 불어로 블랙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외에도 S 시리즈란 표시가 되어 있는데 소니에서는 A/B/E/W/S 등 제품을 다양한 등급으로 나누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쪽에 있는 고리에는 소니 S750 시리즈의 용량이 표시가 되어 있고 소니 S750 시리즈의 다양한 특징들이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우선 FM라디오, EX 헤드폰이 지원이 되고 다섯 가지의 클리어 오디오 기술이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50시간 음악 재생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하단에 있는 덮개를 개봉한 후에 속 박스를 아래쪽에는 밀어 내린 후에 살펴보면 전면부에 있는 투명 플라스틱이 하단에 있는 종이박스에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옆면에 있는 연결 부분을 분해해 주시면 됩니다.

속 박스의 겉면에는 소니 S754 본체를 투명 플라스틱에서 분리를 하는 방법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소니 S754 본체를 고정하고 있는 투명 플라스틱의 경우에는 2겹으로 되어 있어서 아래쪽과 위쪽을 덮어주는 기능을 하는데 상단 플라스틱 덮개를 분리하면 위와 같이 소니 S754본체와 아래쪽에 MDR-NC033 이어폰이 고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속 박스의 하단에 표시되어 있었던 것과 같이 플라스틱 구조물을 위와 같이 좌우로 벌려주면 탁! 하는 소리와 고정되어 있던 소니 S754 본체가 분리가 됩니다.

소니 S750 시리즈는 42.5 x 94.0 x 7.2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슬림하고 작은 편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1cm도 되지 않는 7.2mm의 슬림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용을 하기 전에 소니 S754를 살펴보면 LCD부분에 보호 필름이 부착이 되어 있는데 이 필름을 벗긴 후에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어서 배송 중에 LCD에 흠집에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니 S754의 본체를 살펴보면 우선 상단에는 2인치 크기의 TruBlack LED 백라이트 LCD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흔히 미키마우스라고 불리는 컨트롤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알루미늄으로 제작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단단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소니 S754에는 2인치 QVGA(320 x 240) TruBlack LED 백라이트 LC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TruBlack LCD는 소니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LED 백라이트에 IPS 패널이 결합된 형태로 특수한 레진층을 통해서 난반사를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야외에서도 시인성이 제법 좋은 편입니다.

전면부의 아래쪽에는 3개의 원모양이 겹쳐져 있어서 일명 미키마우스로 불리는 컨트롤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간에는5방향 버튼이 부착되어 있고 양쪽에는 백버튼과 옵션 버튼이 위치하고 있는데 모양은 귀여운 편이지만 사용성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 버튼에는 돌기가 있어서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소니 S754의 뒷면을 살펴보면 우선 상단에는 금색의 워크맨 로고가 인쇄가 되어 있고 하단에는 시리얼 넘버를 비롯해서 소니 S754의 다양한 정보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전체적으로 심플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 편입니다.

뒷면의 상단에는 워크맨의 로고가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카세트 시절만 하더라도 소니의 워크맨은 휴대용 음악 재생 기기들의 아이콘이었는데 디지털 시장으로 넘어오면서 약간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최근에는 다시 예전 소니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뒷면의 하단에는 NWZ-S754라는 모델명과 말레이시아에서 제작이 되었다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조연월과 FM주파수 대역 그리고 시리얼넘버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RESET홈이 마련되어 있는데 만약 소니 S754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경우에는 배터리는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해 주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소니 S754의 옆면의 상단에는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두 개 부착이 되어 있고 아래쪽에는 홀드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준비되어 있는데 구성품에 별도의 스트랩은 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아래쪽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는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는 3.5파이 헤드폰 커넥터가 부착이 되어 있고 중간에는 충전/데이터 싱크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하는 WM-PORT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소니 S754에는 어떠한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액세서리는 빠른 시작 안내서입니다. 총 다섯 가지 언어로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가벼운 내용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 S754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품 중에 하나는 바로 MDR-NC033 헤드폰입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헤드폰으로 이어폰의 유닛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이크를 통해서 주변의 소음을 분석한 후에 반대되는 파형을 생성해서 해당 노이즈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MDR-NC033 헤드폰의 선은 비대칭 형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왼쪽 유닛을 먼저 귀에 꽂은 후에 오른쪽 유닛은 목뒤나 앞으로 돌려서 꽂아 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대칭형태보다는 비대칭형태가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MDR-NC033 헤드폰은 커널형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고 유닛의 옆면에는 L, R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에는 노이즈 캔슬링을 위한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고 이어버드를 교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MDR-NC033 헤드폰의 커넥터는 일자형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어폰의 경우에는 3극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에 비해서 MDR-NC033의 경우에는 2개의 드라이버와 마이크를 위해서 5극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MDR-NC033의 헤드폰은 귀의 크기에 따라서 총 세 가지 크기의 이어버드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커널형이기 때문에 착용하기 편리한 크기의 이어버드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충전과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USB 케이블이 제공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이 되는 microUSB나 표준 20핀이 아니라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마도 WM-PORT를 이용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을 하기 위해서 핀 수가 많아 보입니다.

오디오 입력 케이블과 기내용 플러그 어댑터도 하나 제공이 됩니다. 오디오 입력 케이블을 이용하면 외부 오디오 소스를 이용해서 음악을 들을 때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지원이 되고 기내용 플러그와 오디오 입력 케이블을 연결해서 기내에서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S754의 경우에는 별도로 크래들이 제공이 됩니다.(아직 국내에서는 판매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크래들에 연결을 할 수 있는 부품이 하나 제공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가 제공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살펴보는 소니 S754 개봉기입니다. 작은 박스이지만 다양한 부품들이 꼼꼼하게 배치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일반 MP3플레이어들에 비해서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들이 제공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니 S754의 패키지와 디자인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소니 S754는 7.2mm의 두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휴대할 수 있는 크기를 가지고 있었고 알루미늄으로 제작이 되어서 전체적으로 단단한 느낌을 받았고 디자인적인 완성도도 높은 편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특히 MDR-NC033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포함한 다양한 액세서리 들이 제공이 된다는 점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소니 S754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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