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요금의 20배…갤럭시탭-아이패드 ‘해외요금’ 비싸도 너무 비싸

 

ALTA
2010-11-22 01:03:12  |  조회 : 980

국내에서 구입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해외에 나가 사용하려면 상당한 비용 부담을 감수해야만 한다.
스마트폰과 달리 기업체들의 비즈니스 수요를 겨냥한 태블릿PC의 경우 데이터 요금 부담은 특히 시장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의 데이터 로밍 요금제에 근거해 산출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요금은 국내보다 대략 15~20배 가량이 비싸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갤럭시탭의 3G 데이터 요금은 패킷(512바이트)당 0.25원이 부과된다. 하지만 해외에 여행이나 출장 목적으로 나가서 데이터를 쓰면 국내와는 다른 요금제가 적용된다. 해외에서 갤럭시탭에 부과되는 3G 데이터 요금은 패킷당 4.55원이다. 국내보다 약 20배가 비싼 셈이다.
현지 와이파이 망을 이용하면 하루에 9000원의 요금을 내고 전세계 81개국의 공항, 호텔, 카페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로 해외에 나가서 데이터 작업을 하면 패킷당 3.5원의 요금을 내야 한다. 국내보다 14배 정도가 비싸다. 3.5원의 데이터 요금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15개국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나머지 국가들은 7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KT 가입자가 현지 와이파이 망을 이용해 아이패드를 사용하려면 기본료 3만원을 내야 한다. 이 경우 데이터 사용량은 700MB로 제한된다. 또 유효기간이 14일이기 때문에 체류기간이 이 기간을 넘는 경우에는 기본료를 다시 내고 재가입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태블릿PC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앞으로 통신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데이터 로밍 요금 인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1190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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