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 블루투스 헤드셋은 기본?! BackBeat 903

 

2010/05/30 23:56 : SD Review/PLANTRONICS

아이패드에 어울리는 헤드셋을 고른다면 어떤 제품이 어울릴까요?!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아직 정식발매 소식이 없지만 여행, 구매대행, 지인 등의 방법으로 이미 많은 사용자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024*768의 해상도와 사이즈는 터치 LCD 덕분에 그 크기가 생각보다 크고 묵직합니다. 그렇다 보니 평소에 사용하던 이어폰이나 무선이 아닌 헤드셋을 사용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휴대폰을 비롯한 다양한 IT제품 및 디바이스에 블루투스가 적용되고 그로 인해서 일상의 모습도 많이 변하였습니다. 기존의 유선을 블루투스로 인해 무선으로 많은 부분에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의 명가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높은 브랜드 네임을 갖고 있는 플랜트로닉스의 블루투스 헤드셋 ‘BackBeat 903’ 과의 조합은 어떨지 지금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ackBeat 903’ 은 지난 CES 2009 Show에서 이노베이션 디자인 & 엔지니어 어워드를 수상한 멋진 제품입니다. IT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뽐내는 행사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모델이니 제품의 신뢰성과 디자인에서는 안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블루투스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하면 거추장스러운 연결 케이블이 없다는 것 입니다.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는 IT제품이라면 기능을 활성화 함으로써 두대의 서로 다른 디바이스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사용환경이 더욱 편리하고 심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블루투스를 활성화하고 ‘BackBeat 903’ 의 전원버튼을 5초간 길게 누르면 아이패드에 ‘BackBeat 903’ 의 모델명이 인식되면서 두 디바이스의 연결은 완료가 됩니다.

‘BackBeat 903’ 의 오른쪽에는 사운드에 관련된 기능 버튼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Play와 Pause 버튼이 전면에 위치하고 잇습니다. 음악의 재생과 정지가 원터치로 작동할 수 있어서 연결 되어있는 아이패드나 여타의 디바이스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기능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Bass Boost가 적용된 ‘BackBeat 903’ 은 보다 웅장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14mm의 강력한 스피커가 사운드의 퀄리티를 보장해줍니다.

재생과 정지 버튼 뒤쪽으로 볼륨조절과 곡의 앞,뒤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담당하는 버튼이 배치되어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른손으로는 음악과 사운드에 관한 기능을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모아 놓았습니다. 다만 플레이 버튼이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어서 소리를 듣지 않으면 조작되는 상태를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ackBeat 903’ 는 음악과 영화 등의 멀티미디어를 위한 기능과 함께 전화의 기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휴대전화와 MP3 등의 서로다른 두개의 디바이스와 병행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모체가 되는 디바이스에서 조절하여 번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가 적용된 디바이스와 거의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블루투스가 적용 된 피쳐폰이든, 스마트폰이든 전원버튼을 5초간 누르는 것만으로 블루투스의 연결설정은 한번 완료가 됩니다.

‘BackBeat 903’ 의 느낌은 휴대전화의 통화보다는 멀티미디어에 더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갖고 있지만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 스마트폰 등의 전화와 멀티미디어가 가능한 모델과도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BackBeat 903’ 의 마이크는 통화버튼의 아래쪽에 매쉬처리가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구조상 마이크가 굉장히 멀어 보이지만 두개의 마이크가 듀얼로 적용되어 주변의 소음과 사용자의 음성을 분리하여 보다 또렷하고 선명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마이크가 멀어서 내심 걱정하거나 의구심을 가졌다면 잠시 접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넥밴트 스타일의 ‘BackBeat 903’ 은 활동성과 착용감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쪽의 장치를 이어주는 스테레오 케이블은 강하여 유연하여 전용 케이스나 파우치를 사용하지 않고도 주머니나 가방 등에 개의치 않고 넣어다닐 수 있습니다. 혹시나 케이블의 단선이나 장시간의 사용감으로 인한 불편함은 걱정하지 않아도됩니다. 두툼한 케이블은 아무렇게나 구긴 상태에서도 그 모습을 유지하며 본체와 연결되는 부분은 견고하고 튼튼하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아이패드로 영화나 음악, 웹 서핑 등을 하면서 아이폰처럼 눈과의 거리를 가까이 두지 않고 거치대나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케이블로 연결 된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사용하면서 거추장스럽거나 주변에서 누가 부르기라도하면 고개를 돌려 처다보다 헤드셋이나 이어폰이 분리되거나 귀가 아픈 경험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양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기에 그 편리성은 유선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아이패드의 G센서(모션센서)를 이용한 게임을 즐길때면 블루투스 헤드셋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집니다. 모션을 활용해서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다보면 유선 케이블이 여기저기 걸리기도하고 3.5파이 이어잭으로 인해서 그립감이 떨어지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게임을 하면서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사용하지 않고 최소볼륨으로 즐기기엔 재미가 반감되기에 불편해도 참고 사용하기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패드 3G가 나오면 전화와 인터넷, 멀티미디어, 게임 등의 멀티태스킹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게 될텐데 많은 기능을 사용하면 할수록 블루투스 헤드셋의 필요성을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유선 케이블로 인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면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눈을 돌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www.iskyblog.co.k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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