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NR] 갤럭시 탭 개발자들을 만나다

 

IT/뉴미디어 2010/11/06 14:40


끊임없는 도전, 갤럭시탭 개발자들을 만나다

내 손 안의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탭이 어제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 되었습니다. 2년여 전 제품이 기획되고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개발자들의 노력과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요, 오늘 SMNR에서는 세상에 나온갤럭시탭을 만든 개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수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었고 그 속에서 힘들고 어렵기도 했지만, 최초로 7인치 안드로이드 타블렛pc에 대한 도전, 아무도 안가 본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자긍심, 내가 만들고 이뤄내는 것이 표준이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도전해 나간 개발자들의 소소하지만 위대할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누군가는 인터뷰에서 ‘휴대폰 개발을 10년을 했건, 20년을 했건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했다’고 말하고, 또 다른 이는 ‘홀가분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voc에 대한 두려움도 반’이라고 말하고, ‘갤럭시탭은 나에게 힘들지만 즐겁게 해준 애인 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에게 갤럭시탭은 (      )다 라는 짧지만 무한하게 열린 가능성이 있는 질문을 드려봅니다. 제품이 어떻다, 생각보다(만큼) 어떻다, 경쟁사와 비교해서 어떻다 라는 다양한 의견은 모두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다만, 바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쩌면 평범할 수도 있는 사람들의 도전과 열정이 있었다는 것만 기억해 주신다면 이 영상은 그것으로 가치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 그럼 이제 갤럭시탭을 만든 삼성전자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갤럭시 탭, 기획부터 제작까지 비하인드 스토리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파트에서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와 실패, 성공이 있기 마련이죠. 갤럭시 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g을 줄이기 위한 끝없는 고민과 시도

제품의 ‘강함’을 위해서 스테인리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무겁다는 단점이 있지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재질이 마그네슘인데요, 마그네슘은 휴대폰 안테나 성능 부분에서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 다시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안테나가 나오는 부분을 플라스틱 재질로 변경하고 실험하고, 분석하고, 변경하는 과정을 많이 거쳤습니다. 가볍고 튼튼한 갤럭시 탭을 만들기 위해서 2g을 줄여야 했는데요,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하고, 데이터를 만들고 제작하고. 2g을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도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초고속 카메라까지 동원된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 작업

제품을 터치하였을 때, 막힘 없이 매끄럽게 구동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도와 터치감에 민감한 사용자를 실망시킬 수 없기 때문에 초고속 카메라가 동원되었습니다. 터치하였을 때의 반응성을 초고속 카메라를 통해 확인하고 분석하면서 최적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7인치 태블릿 디바이스는 새로운 도전이자 자긍심

처음에 제가 기획했던 것들이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또는 더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서 바뀌고 개선되는 과정이 많았는데요, 이 부분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개발자, 디자이너들은 처음과 끝을 같이 본다는 그런 자긍심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게 되고, 첫번째 안드로이드 기반의 7인치 단말을 출시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 ‘우리가 있다 . 내가 있다.’ 라는 생각은 힘들지만 또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을 주었습니다.

기쁨 반, 두려움 반

갤럭시 탭은 10년을 일 하셨던 20년을 하셨던 모두 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업한 결과물 입니다. 초심으로 시작한 갤럭시 탭은 첫 번째 7인치 제품이고 새로운 OS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끝이 어디다’ 라고 말할 수 없었고, 매일 다양한 시도와 분석을 하면서 마침내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마음이 홀가분해요. 하지만 갤럭시 탭을 출시하고 나면 많은 의견들이 올라 오는데요, 소비자분들의 의견에 대한 두려움 그것도 또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기쁨 반 두려움 반.

갤럭시 탭은 ‘  ’ 다!

갤럭시 탭 기획과 개발, 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셨는데요, 갤럭시 탭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갤럭시 탭은 무엇일까요? 한 단어로 정의한 갤럭시 탭을 살펴볼까요? (드래그 하면서 읽으시면 조금 더 재미있습니다.)

갤럭시 탭은 (러시아인형)이다  하면 할수록, 보면 볼수록, 또 만지면 만질 수록 굉장히 새로운 것들이 나와서! 러시아 인형을 보면 뚜껑 벗기면 새로운 얼굴들 나오잖아요.

갤럭시 탭은 (정보방탄)이다 아!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갤럭시탭은 정보방탄이구나. 정보홍수 속에서 갤럭시탭 하나만 있으면 수많은 정보의 공해 속에서 나를 지켜 주는 방탄조끼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갤럭시 탭은 (트랜스포머)다 트랜스포머 입니다. 사용하는 것에 따라 바뀌는 전자사전도 됐다가 이북리더도 됐다가 때로는 네비게이션도 되는 무궁무진하게 바뀔 수 있는 그런 디바이스다.

갤럭시 탭은 (첫 번째 아기)다 "첫 번째 아기"와 같은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처음에 이 제품을 맞고 기획하면서 떨리기도 하고 어떻게 만들어야 될까 고민도 많이 했던게 저한테는 마치 첫 번째 아기가 나오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갤럭시 탭은 (세컨드 디지털 디바이스)이다 세컨드 디지털 디바이스인 것 같습니다. 보통 핸드폰은 다들 들고 다니잖아요. 저희가 아날로그 시대에 조그만 노트도 들고 다니지만 스케치북도 들고 다니는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기존에 핸드폰이 가질 수 없는 조금 넓은 화면과 좀더 프로덕티브하고 액티브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컨텐츠들이 담긴 세컨드 디바이스 기존의 핸드폰이 할 수 있는 기능도 할 수 있지만 조금 더 확장된 기능을 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갤럭시 탭은 (애인)이다 일단 저희 개발자입장에서는 기구개발 하드웨어 개발 소프트웨어개발 모두 마찬가지 일겁니다.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거의 애인과 같은 존재였어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고 즐거웠지만 그만큼 또 나를 힘들게 하고 애인같은 존재였습니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또 다른 시도와 성공. 진정성 있는 도전과 과정이 있었기에 최초의 7인치의 갤럭시 탭이 탄생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소개된 개발자 분들의 한결 같은 생각이, 더 좋은 기능과 더 혁신적인 상품과 더 멋진 제품은 언제나 소비자들의 의견과 니즈에 있다고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갤럭시탭이란 여러분에게 무엇일까요?

Links

■ 갤럭시 탭 공식사이트
■ 갤럭시 탭의 생활친화형 어플리케이션 소개

■ 내 손 안의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탭

* 링크로 연결된 페이지의 내용은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vent

여러분에게 갤럭시 탭은 무엇인가요? "갤럭시 탭, 이럴 때 유용할 것 같다" or "갤럭시탭은 ( )다"는 질문에 재미있고 재치있고 진솔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삼성전자블로그의 댓글과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서 참여해주세요. 등록된 이야기 중 재치있고 재미있는 의견을 주신 분 중 5분께는 갤럭시 탭 액세서리를, 5분께는 따뜻한 커피를 보내드립니다. 11월 12일까지 참여하실 수 있으며, 11월 15일(월)에 발표하겠습니다.

http://mediastorage.tistory.com/42?_top_tistory=new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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