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테크 첫 스마트폰 내달 출시

KT테크, 안드로이드폰 ‘스마트볼’ EV-S110 사이트 게재

moveplayer | 2010/11/02 21:22

KT테크가 자사 최초로 선보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마트볼’ EV-S110의 제품소개를 에버사이트에 게재했습니다. 스마트볼은 애플의 단말기 제조사로 유명한 폭스콘이 ODM(제조사 개발생산) 방식으로 개발한 보급형 모델입니다.

3.2인치 HVGA(480 x 360) TFT-LCD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 카메라+LED 플래시, 블루투스 2.1+EDR, 마이크로SD, GPS를 지원하고 크기는 114.9 x 56.8 x 12.6mm, 무게는 114g입니다. 사이트에는 빠져있는데 안드로이드 버전은 2.1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스마트볼은 예전에 KT테크가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했던 O1, O2와는 관계가 없는 제품입니다. 현재 블루투스, 국내 전자파인증을 취득한 또다른 KT테크표 스마트폰 EV-S100이 O1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http://www.moveplayer.net/2520?_new_tistory=new_title

 

KT테크 첫 스마트폰 내달 출시

기사입력2010.10.15 14:00최종수정2010.10.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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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KT의 휴대폰 제조 자회사인 KT테크(대표 김기철)가 첫 스마트폰인 ‘스마트볼’을 내달 공식 출시한다.
스마트볼은 3.2인치 HVGA급 TFT LCD를 갖춘 중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500만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2.1을 지원한다. 최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하고 있으며 구글 넥서스원처럼 하단에 트랙볼을 적용해 웹브라우징시 조작을 더 편하게 했다. 문서뷰어 기능을 갖춰 이동중에도 이메일에 첨부된 문서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볼은 기존 KT테크의 에버(EVER) 브랜드 휴대폰이 직사각형의 검은색 폰이라는 천편일률적 디자인으로 매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반영, 과감하게 흰색 라운드형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볼은 KT테크의 첫 스마트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KT테크는 KT의 전략 단말공급업체로 위상을 지켜왔다. 이를 통해 KT는 이동전화 가입자의 절반이상을 차지한 SK텔레콤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지는 단말기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해온데다 주요 제조사와의 협상시에도 지랫대로 활용해왔다.
KT테크의 스마트폰 시장진입은 스마트폰 라인업 확충에 숨통을 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기철 KT테크 대표는 한 인터뷰에서 "시장에 뒤쳐져있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최신 안드로이드 2.2 버전을 탑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바 있다.
현재까지 안드로이드2.2버전을 탑재한 제품은 구글 넥서스원과 LG전자 안드로원, HTC 디자이어 정도이며 삼성전자 갤럭시S는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KT테크는 스마트볼을 포함, 연내 두 종의 스마트폰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KT테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능성을 타진한 뒤 애플 아이패드나 삼성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PC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T테크는 기존 에버 브랜드가 젊은층으로 치우쳐 더 넓은 세대를 아우르기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스마트볼 역시 에버브랜드 대신 올레마크를 달고 출시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01408501631552

"구글, KT테크와도 국내 포털 배제 계약”

입력 : 2010-10-20 12:09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구글이 KT(030200) (44,300원 ▼ 250원 -0.56%) 의 휴대폰 제조 자회사인 KT테크와도 다음달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인 ‘스마트볼’에 국내 포털의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지 않기로 계약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SK텔레콤(017670) (171,000원 ▼ 1,500원 -0.87%) 이 안드로이드폰에서는 국내 포털업체 검색어플을 기본 탑재하지 않겠다고 네이버와 다음에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사례가 또 확인된 것인데요.

구글이 한국 모바일 시장 장악을 위해 국내 제조사와 통신사들을 압박해 경쟁자들을 배제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 포털 관계자는 “최근 KT테크로부터 다음달 출시할 안드로이드폰에 우리 애플리케션을 기본 탑재할 수 없다고 통보를 받았다”며 “구글과의 계약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KT테크에서 다음달 출시하는 스마트볼에 기본탑재되는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해 본 결과, 구글토크, 지메일 등 구글 어플과 페이스북, 문서뷰어 등 뿐이었습니다.

포털 관계자는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거쳐 통신사와 제조사가 기본 탑재할 어플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지만, 아예 경쟁조차 막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KT테크측은 “국내 포털을 배제하는 내용의 계약을 구글과 체결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구글이 이처럼 국내 통신사와 제조사를 압박해 국내 포털 배제에 나선 것은 국내 유선 검색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국내 포털들과의 경쟁에서 우월적 지위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구글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한국시장에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오피스 등을 내놓을 정도로 국내 모바일 시장을 탐내고 있는데요.
이제까지 구글은 유독 한국 유선 인터넷 시장에서 국내 포털에 밀려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때문에, 모바일 시장에서는 운영체제 공급자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네이버와 다음을 배제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내 포털들도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어제 NHN(035420) (197,500원 – 0원 0.00%) 의 네이버와 다음(035720) 관계자들이 모여 구글의 최근 행보에 대한 대응방안들을 모색했는데요.
두 포털은 우선 이번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 뒤, 이른 시일내에 강력하면서도 실효성 높은 대책을 내놓기로 해 구글의 국내포털 배제전략을 놓고 논란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to.com

http://news.etomato.com/news/etomato_news_read.asp?no=11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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