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Mini, 스마트폰? MP3플레이어?

 


그동안 국내에서 숱하게 나온 휴대폰 디자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지금도 가지고 싶어하는 디자인을 가진 휴대폰을 꼽자면 전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록 소니 에릭슨만의 개성이  많이 느껴지지 않는 안드로이도 OS를 적용해서 디자인에서 끌렸던 매력이 많이 사라져서 구매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다지 많이 생기지 않지만 지금도 누군가 들고 다니는 엑스페리아 X10을 보면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곤합니다.
사실 소니 에릭슨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특히 일본에서 선보이는 브라비아폰이나 다양한 폰들을 예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에 대해서 괸심이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을 다 선보이는 것 같지는 않아서 좀 안따까운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다양한 제품군들을 선보인다고 하니 한번 기대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사진설명: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특히 멋졌던 엑스페리아 X10 )
엑스페리아 X10을 그대로 축소한 스마트폰 Mini

엑스페리아 X10은 그 슬림한 사이즈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때문에 국내에서도 나름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 녀석을 완전 반으로 축소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사실 X10이 크기가 (액정 때문에) 좀 큰 부분이 있긴 합니다. X10을 축소한 깜찍한 Mini를 한번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지난주에 보도자료를 통해서 발표가 되었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듯 하군요. 제가 좀 바쁜 관계로 지금에서야 소개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엑스페리아 X10을 소개하는 자리에 조금 늦게 참석을 하는 바람에 초반 설명 부분을 듣지 못해서 앞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페리아 미니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깜찍한 스마트폰! 뭔가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이 아닌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또 너무나 작아서 어디에나 쏙 들어가는 편안함이 미니가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X10 미니의 최우선 중점사항?
그렇기 때문에 가장 강점을 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영향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디자인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상당히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애플의 아이폰때문에 소비자들의 디자인에 대한 눈높이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그거 혹시 아시나요? 이번 엑페 미니를 디자인한 사람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말이죠.)

크다는 것과 작다는 것은 각각의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역시 작다는 것은 한손으로 조작하기에 편하다는 것입니다. 미니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 또한 한손으로 기능을 다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양손의 사용이 한결 자유로와 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자나 MP3플레이어로서의 미니의 기능은 그 활용도가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녀석은 스마트폰이라고 불리기가 좀 뭐한게 그 크기와 디자인이 겉보기에 전혀 스마트폰이나 심지어 피처폰 같지 않다는 것 입니다. 미니는 따로 스마트폰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안테나 로고를 보여줘야지 그제서야 이게 스마트폰이구나 하고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명함보다 작은 사이즈에 88g의 초경량이니
실제로 들고 다녀보니 정말 남 속이는 거 재미있더군요. 10에 10은 전부다 MP3플레이어인지 알더군요. ㅎㅎ 명함보다 작은 사이즈에 88g의 초경량이니 오히려 안 속는게 이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역시 스마트폰이라고 하기 보단 패션 소품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8가지 다양한 컬러의 패션 백커버가 지원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커버를 변경하는 것이 무척 쉽더군요.

또 하나의 특징! 역시 신세대 소비자를 타겟을 삼아서 그런지 자기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테마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똑 같은 화면은 이제 별로이고 각자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테마를 적용한다면 사용함에 있어서 큰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끌리는 기능이죠. ^^)

작고 약해 보이지만 속을 살펴보면 500만화소에 600MHz CPU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현재 2.1이고 2.2 업그레이드는 언제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특히 오토 LED 플래쉬가 탑재되어 있어서 빠른 셔터 스피드가 가능하다고 하니.. 한번 사용해 보고 나중에 느낀점 간단히 포스팅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이라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기본! 게다가 미니가 자랑하는 타임스케이프와 인피니티 버튼은 SNS와 음악청취할때 색다른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나중에 사용해 본 소감을 따로 이야기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쿼티 자판이 달린 미니 프로의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쿼티 자판이 얼마나 빨리 문자를 입력할 수 있을지는 실제로 사용해 보아야 알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너무 작은 크기라 쿼티자판의 실효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올해 출시할 프로의 모습입니다. 실제 쿼티 자판을 사용해보니 그리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테스트제품이라 그런지 버튼도 빢빡한것 같고 누르기도 쉽지 않더군요.

이녀석이 바로 엑스페리아 X10 미니입니다. 대략 크기가 짐작이 가시나요? 화면에 SIM카드 이야기 없으면 그냥 MP3플레이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명함보다 작은 크기로서 정말 스마트폰중에서는 가장 작은 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은 크기지만 스마트폰이라 있을 건 다 있습니다. ^^

다양한 컬러를 적용한 미니

X10 미니 프로의 패키지 디자인

소니 에릭슨의 로고는 얼핏 보면 일본만화 기갑전자 가이버에서 나오는 유니트같기도 하고 뭔가 신비한 느낌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로고를 참 잘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볼때마다 듭니다. 소니 에릭슨이 이젠 에릭슨을 분리하고 소니로 독립해야 할 것 같은데..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날지..^^

처음으로 만나본 엑페 X10 미니는 도대체 스마트폰인지 MP3플레이어인지 종잡을 수 없는 녀석이었는데 소니 에릭슨에서도 이런 걸 노리고 만든 제품이 아닐까 싶군요. 디지터카메라가 세컨 카메라를 넘어서 3번째 카메라까지 소유하고 있는 풍토를 생각하면 앞으로 스마트폰도 하나의 폰을 사용하는 것이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대의 휴대폰을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때  미니 같은 스마트폰은 색다른 기분전환용으로 그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 그리고 여학생들한테 큰 인기를 얻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한번 이 녀석을 사용해 보면서 이 녀석의 쓰임새는 어떤지 또 어떤 장점과 단점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포스팅을 한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http://www.khaiyang.com/1212?_new_tistory=new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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