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광고 표준플랫폼 인증제 도입 ****

 

2010/10/25 23:50  |  빡지 맘대로 광고읽기/광고계소식

인터넷광고 표준플랫폼 인증제 도입
방통위, 2013년까지 248억 투입… 신유형 광고시장 활성화
최경섭 기자 kschoi@dt.co.kr | 입력: 2010-10-14 21:58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위치기반서비스(LBS) 등과 연계된 새로운 유형의 인터넷 광고 표준플랫폼이 제정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광고인증제가 전면 도입된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등 글로벌 인터넷업체들의 진출에 대비, 국내 인터넷 업체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에서 모바일 광고를 포함한 `인터넷광고시장 활성화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방통위는 모바일광고 등 신유형의 인터넷 광고 비즈니스 활성화 등을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정부에서 52억원(일반 20억원, 기금 32억원), 민간에서 196억원 등 총 248억원의 재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09년말 현재 1조3000억원 규모에서 정체돼 있는 국내 인터넷 광고시장 규모를 2014년에는 2조원대로 확대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스마트폰, SNS 등과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광고시장이 인터넷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국내 업체들도 이들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활성화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우선 스마트폰, SNS 등 신유형의 인터넷 광고 활성화를 위한 `유망 인터넷광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인증제가 도입된다.
경쟁력 있는 인터넷광고 플랫폼을 표준화하고, 이를 주요 포털 및 인터넷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증제를 도입함으로써
국내 업체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1만여명의 이용자 테스트 패널을 구축, 신유형의 인터넷광고 플랫폼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민간 사업자 중심의 한국인터넷광고진흥협의회(KIAA)도 새로 신설, 광고 플랫폼 표준화, 모니터링 및 자율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현재도 민간 기구에서 인터넷광고 심의를 부문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업계 대표격인 KIAA를 통해 플랫폼 표준화에서부터 광고심의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광고시장은 2009년 74억달러에서 올해에는 51% 이상 증가한 11억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국내 모바일 광고시장도 스마트폰 보급확대, 모바일 앱광고, SNS 기반 광고시장 확대로 올해 3200억원 규모에서 2012년에는 53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최경섭기자 kschoi@

http://adppark.tistory.com/223?_new_tistory=new_title

This entry was posted in Uncategorized.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